대가야벼전문육묘장의 채아방은
소소하지만 빛나는 공간이 되었더랬죠.
겨울을 보내며
정말 눈처럼 쌓인 생각들이랄까요..
오래된 집들을 만나면서
새로운 재미난 일을 발견했어요.
변신하는 공간을 만들어보면서
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.
촌애:작업소도 함께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