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에게 어떤 의미일까..
작지만 소소하게 빛나는 공간을 준비합니다.
첫 문을 열었던 촌애: 정원을2021년 정리하고조금 시간을 보낸 뒤,
1인 작업실을 마련했어요.
농촌의 사계절이 어느 곳의 그대에게도 닿길 바래요.
온기를 나누며 사계절의 풍경을 보기도 하고
소소한 수다를 나누고 있습니다 :D
홈페이지 혹은 문자연락으로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