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여다보면 막상 어렵지 않아요. 누구나 서로 의논할 수 있지요.
계절과 함께 생활하며 그 소중함을 기록합니다.
2024년 한해를 보내고소소한 마음에 바램을 더해요.
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 정성스럽게 담을 수 있지 않을까?
도구들을 발견했답니다.
필요한 것들을 공부하고 연구합니다.
색채 심리/ 미술교육 그리고 귀농/귀촌 상담까지.
부부가 알게 된 것들을 나눌까 합니다.
나를 찾는 시간을 더해보세요.